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흰얼레지

by 땅끝마을 대박 2016. 4. 3.

2016.  4.  3.. 전남..

많이 늦었다..

시들은 개체가 여러 친구이며 지금 피어난 친구도 시들고있다..

올핸 이 친구들을 만나러 여러곳을 다녔지만 다 손을타고 없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미치광이풀  (0) 2016.04.11
광대나물~흰색  (0) 2016.04.03
털조장나무  (0) 2016.04.03
비자나무  (0) 2016.04.03
사스레피나무   (0) 2016.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