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0.. 남쪽나라..
이 친구를 만나기위해 이곳을 찿았는데 조금은 늦은감이있다..
암꽃은 다 지고 시들어버린 친구들만이 보인다..
지금 피는꽃 자방의 열매는 내년 8~9월에 성숙한 모습으로 보인다하니
아래의 열매들이 작년에 피었던 아이들 인가보다..
암꽃이 지면서 자방과 함께 ..
내년에는 10월 말쯤에 한번 다녀오는게 암,수꽃을 싱싱하게 담을성~
작은 열매는 그대로 멈춰있다 내년 8~9월에 성숙해지면서 지금보이는 크기의 열매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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