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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

우묵사스레피

by 땅끝마을 대박 2016. 11. 22.

2016. 11. 20.. 남쪽나라..

이 친구를 만나기위해 이곳을  찿았는데 조금은  늦은감이있다..

암꽃은 다 지고 시들어버린 친구들만이 보인다..

지금 피는꽃 자방의 열매는 내년 8~9월에 성숙한 모습으로 보인다하니

아래의 열매들이 작년에 피었던 아이들 인가보다..






암꽃이 지면서 자방과 함께 ..

내년에는 10월 말쯤에 한번 다녀오는게 암,수꽃을 싱싱하게 담을성~

작은 열매는 그대로 멈춰있다 내년 8~9월에 성숙해지면서 지금보이는 크기의 열매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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