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 납매 by 땅끝마을 대박 2016. 12. 27. 2016. 12. 24.. 전남과 광주..예년의 시기를보아 집에 가는길에 들렸더니 많이 싱싱하게 피어있다..싱싱한 향기에 맛을 음미해 본다..이곳의 친구는 붉은색감이 곁들어지고 잎새들이 넘 풍성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박이의 놀이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1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거리나무 實 (0) 2016.12.27 민들레 홀씨 外 (0) 2016.12.27 꼬리겨우살이 (0) 2016.12.10 만년석송 (0) 2016.12.10 나무이끼 (0) 2016.12.10 관련글 굴거리나무 實 민들레 홀씨 外 꼬리겨우살이 만년석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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