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월

통도사 홍매

by 땅끝마을 대박 2017. 1. 24.

2017. 01. 24..

많이 피었을걸 기대하고 왔는데 넘 빈약한 모습으로 봄을 알리는듯..

그래도 이 친구만이 이렇고 다른 친구들은 겨울의 마른가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