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4.. 남쪽에서..
올해도 여전히 무럭무럭 잘 커줘서 고마운 친구..
서울에서 조카의 결혼식 다녀오는길에 지인과 통화했더니 엄청 무더기로 잘 있다 소식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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