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6.. 참 멋지고 좋은 그곳..
꽃봉우리에서 피어나고 지는 시간이 의외로 짧다..
저번에 봉우리가 시작된 아이들은 다 지고 ..
표시도 없던 친구들이 좀 늦은감이 있지만 피어 올라 자태를 뽐낸다..
져버린 친구들이 몇 개체 있지만 아직 꽃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7송이다..
저절로 환호성이 일러나 혼자 실없이 웃어 본게 몇번인지..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단풍,말발도리,호랑버들,산딸,팥배나무 (0) | 2017.05.19 |
---|---|
정향나무 (0) | 2017.05.19 |
자란초 (0) | 2017.05.19 |
큰앵초 (0) | 2017.05.19 |
약난초 (0) | 2017.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