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9.. 노고단..
항상 시든 모습을 담아서 아쉬웠는데 이쁜 처녀의 얼굴은 첨이다..
처녀치마와는 잎사귀에서 차이가 많이 나고 고개숙인 꽃과 꽃대의 차이가 보인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괴불나무 (0) | 2017.05.21 |
---|---|
큰앵초 (0) | 2017.05.21 |
나도제비란 (0) | 2017.05.21 |
금강애기나리 (0) | 2017.05.21 |
금난초,은난초,풀솜대,왕솜대 (0) | 2017.05.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