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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산작약

by 땅끝마을 대박 2017. 6. 2.

2017. 5. 28.. 강원도 ..

숲에 들어가 처음 눈을 맞추니 온세상이 환하게 보이는듯.

작은 꽃송이가 활짝? 피어있고 피어날 준비를 서두르는 친구들도..

친구분 曰~ 이 친구는 활짝 핀게 지금의 상태란다 ..

참작약이나 백작약처럼 피는게 없고 그런건 인공개방?, 글구 키가 멀대처럼 크다~.

어느 시점엔 이 작은 틈새가 조금은 다물어 지는 느낌도~~

이 친구와 참작약을 만남으로 먼길을 마눌님과 2일동안 다녀온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다시한번 좋은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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