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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낙시돌풀

by 땅끝마을 대박 2017. 6. 15.

2017. 6. 9~15.. 전남

아침 출근시간에 담아서 그런지 얼굴을 활짝 편 친구는 없다..

낮에 가봐야 환히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갇은데..

꽃의 생명도 몇 일 피우지 않은듯 시들은 모습과 씨방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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