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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노랑어리연

by 땅끝마을 대박 2017. 6. 27.

2017. 6. 27.. 전남..

아침과 저녁에는 잎을 꽉다물어 가슴저리게하더니 ..

한 낮에는 넘 환해서 ..

글구 비암이 스르르 지나쳐서 가방을 내려놓질 못하고 랜즈 교체도 허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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