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구실잣밤나무,남오미자,새우나무,소귀나무,싸리,영주치자,협죽도,황칠나무,관음죽,섬오갈피

by 땅끝마을 대박 2017. 7. 21.

2017. 7. 16.. 남도의 섬과 수목원 ..

구실잣밤나무(열매) ...

 

 

 

 

 

 

 

남쪽 섬에서 자란다 하여 남오미자라 한다는 자생식물 이란다..

최근 남쪽 고흥과 완도 여러 곳에서 이 친구의 모습을 만났다..

꽃친구가 잎을 씹어 보라며 특징 몇개를 가르켜 주어 이 친구가 의심되면 씹어본다..

 

 

 

산행중 만난 덩굴식물의 특이한 형태를 지닌 열매를 담아본다..

~ 마삭줄(열매 ..

 

 

 

 

 

온실속의 관음죽..

 

새우나무라는 꼬리표가 보이며 햔한 열매가 보여서..

 

 

 

섬오갈피..

 

소귀나무..

 

싸리..

 

 

 

영주치자..

 

 

 

협죽도..

 

황칠나무의 꽃이 8월이라는데..

 

 

 

 

 

수목원길에서 만난 산사나무의 잎사귀와 다른 이름 모를 친구..

~ 뿔산사나무란 이름을 2023년에 가서 찿음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좁은잎배풍등,나도잠자리난  (0) 2017.07.21
계요등외  (0) 2017.07.21
녹나무,새덕이,센달나무~實,후박나무~實  (0) 2017.07.21
연꽃  (0) 2017.07.21
중나리,참나리  (0) 2017.07.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