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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백량금,자금우

by 땅끝마을 대박 2017. 8. 17.

2017. 8. 11.. 제주 들꽃여행..


어두운 숲속에서 어지로 고개를 들어 눈맞춤..

3형제중 산호수의 얼굴은 마나질 못하고 백량금을 만남에 흐뭇해하며..

백량금과 산호수는 화원에서 판매하는 원예종으로 생각하고 자생인줄을 이제야 확인한다..

넘 감사한 하루의 즐거움이 아픔을 잊게하니 아이러니하기도..

이 친구들은 잎사귀의 모습으로 구분이 확연히 나타난다..

만나질 못햇지만 산호수는 털이 복스럽다하네요..






백량금의 잎사귀가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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