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2.. 친구와 남도섬 한바퀴.
아직까지 "물매화"가 싱싱하게 엄청 자리하며 반긴다..
유혹의 눈길이 머무는 "배풍등"의 열매
어느 밭고랑 사이에 피어난 "아욱"
활짝 벌어진 "용담"과 덜 벌어지고 꼬이는 과남풀이 잠시 혼동되고..
자주쓴풀..
"톱잔대"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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