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31.. 저기 윗동네..
큰아들과 외손녀를 보러가기 위해 먼길 가는길에..
마눌님과 그곳에 들리니 꽃동무가 우리처럼 두분이서 꽃구경하시네..
올해들어 2번이나 머나먼 산속과 들판 꽃밭에서 뵈니 더욱 반갑웠고 즐거운 날이었다..
..한 송이만이 활짝 미소지으며 반긴다.. ~할미꽃~노랑~
광각을 가져오지않아 핸펀으로 하늘높이..
저수지를 향하여 총을 쏘아보지만..
꽃다지..
애기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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