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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애기풀

by 땅끝마을 대박 2018. 4. 24.

2018. 4. 21..  남쪽 그곳 섬..

자주 보일성 부르면서도 쉽게 보이질않는다....

마눌님이랑 고사리잡으러 가는 벌안 입구에서 잠시 카멜을드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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