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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내장금창초

by 땅끝마을 대박 2018. 4. 25.

2018. 4. 22. 전남..

꽃 동무들이랑  그 절에 서성이는데 칭구가 비교 버젼이 좋다구 부른다..

그곳부터 입암산성에 즐비하게 자라는 ~내장금창초~의 이름이 왜 내장이란 이름이 붙은줄 실감한 날..





산사의 계곡에 즐비한 ~죽단화~의 싱그런모습..



잎사귀가 톱니처럼 생긴 ~초피나무~의 노란 자잘한 꽃..


계곡의 바위들에 무성한 ~애기괭이눈~實의 앙증맞은 보석들이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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