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전남..
꽃 동무들이랑 그 절에 서성이는데 칭구가 비교 버젼이 좋다구 부른다..
그곳부터 입암산성에 즐비하게 자라는 ~내장금창초~의 이름이 왜 내장이란 이름이 붙은줄 실감한 날..
산사의 계곡에 즐비한 ~죽단화~의 싱그런모습..
잎사귀가 톱니처럼 생긴 ~초피나무~의 노란 자잘한 꽃..
계곡의 바위들에 무성한 ~애기괭이눈~實의 앙증맞은 보석들이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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