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5.. 안면도 듈립축제장..
장모님을 모시고 처가식구들이 시흥의 2째 동서집으로 가는길..
연휴라 모처럼 먼길을 가는 모습들이 다들 즐거워하신다
당초 대부도에서 서커스를 보기로 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안면도 튤립축제장으로 ..
~장모님과 큰처남~
~3째처형,큰처남,마눌님,장모님~
이제는 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걸어 다니는 길이 많이들 불편하신가보다..
~소래포구에서 회 먹기전~
예전의 재래시장이 불이나서 포구를 볼수가 없구
천막에서 장사들을 하시는게 많이들 힘이 들겠는데도 활력이 넘친다..
아랫줄에 조카와 큰처형,3째처형부부,작은처남..
일요일에 비가와서 구경도 못하고 새만금의 안개속을 헤쳐나와 광주의 찜질방에서 피로회복??
~안면도 꽃축제장~
~꼿지해수욕장~
~다양한 색감의 호접난으로 꾸며놓은 터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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