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5.. 태안 튤립축제..
임자도의 튤립축제와 비교할수 없이 빈하고 초라하며 자연스러움이 전혀없다..
~데이지의 다양한 색감..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원예,양치,버섯,이끼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들 (0) | 2018.10.02 |
---|---|
청자목,알리움 외 (0) | 2018.05.11 |
구슬이끼 (0) | 2018.04.07 |
대장실과물시계초,박쥐란,벌집징가 外 (0) | 2017.01.22 |
극락조화,군자란,만년청 (0) | 2017.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