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7.. 해남 본가 바닷가..
가까운 곳에서 만남이 넘 좋은~갯씀바귀~..
90년초에 김 하면서 무수히도 누볐던 해변인데 넘 올만에 찿았더니 진귀한게 넘 많다..
~벋은씀바귀~
싱싱한 ~갯방풍~이 서로들 담아 달라고 자랑하듯 농장이다..
저 멀리 보이는 섬들이 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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