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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콩짜개란

by 땅끝마을 대박 2018. 6. 10.

2018. 6. 3.. 남녁의 그 곳..

몇 해를  두드리다 드뎌 만났네..

조금은 빨라서 만개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만날수 있는 귀염둥이가 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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