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 해남 본가 바닷가..
~다정큼나무~
~말오줌때~
~산딸나무~일부러 찿아서 담아봤더니 꽃속에 꽃이피는 싱기함이 보인다..
~원추리~
~으아리~
울집 화단의 ~땅나리~
울집 화단의 ~앙그레캄소엽~의 향기가 만발한다..
~제비란~의 잔재만이 이곳에 있음을 알려준다..
~산제비란~이 혼자 노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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