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광나무,왕쥐똥나무

by 땅끝마을 대박 2018. 7. 6.

2018. 7. 1.. 해남 본가 바닷가..

갈라진 부분이 화통의 반절을 넘게 갈라져서..

하지만 암술의 길이나 잎사귀의 두께가 ...

나중에 해국 담으러 갈때 열매를 함더 확인해 보고 잎사를 다시금 담아얄성...


~광나무~화관이 짧고 분지가있다..






분지가 있어서 광나무라 부르고파..


광나무라해도 화관 밖으로 암술이 나오지 않아서..

왕쥐똥나무라 우기고 싶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오동나무,다릅나무  (0) 2018.07.17
사철나무,참나리 外  (0) 2018.07.06
상동잎쥐똥나무  (0) 2018.07.05
갯기름나무  (0) 2018.07.05
영주치자  (0) 2018.07.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