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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거문도닥나무

by 땅끝마을 대박 2018. 8. 12.

~거문도닥나무~막내 아들이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거문도에 다녀온후 다시한번 가쟌다..




~몰까?~

졸졸 흐르는 해변  개울가 틈바구니에서 먼지를 듬뿍쓴 나무야 니 이름이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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