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8.. 강원..
그 둠벙에 이 친구가 4시에 미소 지은다기에 산 정상에서 디지게 달려서 처음으로 마주친 아이..
양발과 신발을 던져두고 환한 미소를 마주하니 즐겁다..
초입에 흰색이래서 담아본거는 색감이 조금 희미하고..
5시가 되면서 수업이? 마무리 되는듯 문을 닫을 준비..
안으로 들어가니 하이얀 얼굴들이 환하게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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