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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9월

꽃무릇,맥문동 外

by 땅끝마을 대박 2018. 9. 19.

2018. 9. 14.. 불갑사..

~꽃무릇~ 마침 꽃무릇 축제 주간이다..

차량은 입구에서 부터 일방통행으로 통제하고 주변에 주차장을 만들어 기존 주차장까지 갈수 없도록 만들었다..





~맥문동~



~맥문동 흰색~





~나비나물~

참 예쁘게 피어나 눈맞춤을 하는데 지나는 행인에게 눈과 입에서 다른말이 갈퀴나물이라 하고 보니 에구구..

엉뚱한 이름을 갈켜준게 미안 하드구먼.. 동무들과 있었으면 얼른 수정해 주었을걸 혼자이다 보니 참 우습고 쓴웃음이..


~닭의장풀~

~며느리밥풀~


~무릇~


~송악~ 도 이제 시작 하는중이다..


~양하~ 도 다행이 한송이만이 일찍 피어 기분을 맞춰주고..

수정이는 여름철 폭우로 부엽토를 휩쓰고가 자갈만이 남아 올해 보여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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