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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환벽당과 풍암정

by 땅끝마을 대박 2018. 11. 26.

2018. 11. 05..  무등산..

처음으로 올라가 본 환벽당..

환벽당..


환벽당 입구의 소나무..

두 친구를 만나러 풍암정에 들렸는데 한 친구는 사라지고 한 친구만이 얼굴을 보여준다...

바위에 풍암이라는 서각이 뚜렸이 존재한다..

나도밤나무의 붉은 열매..


풍암정 가는 길목의 단풍들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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