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1.. 초 여름의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퀸스타운과 주변 도시 산하에서 만난 야생화들..
~ Veronica salicifolia ~
~ 쥐손이과~
~ 갯무 ~..
솔방울이 아래로 쳐진 ~ 가문비나무 ~
우리나라 구상나무가 이곳에 와서 새롭게 자리 잡았다 설명한다....
~ 분비나무 ~
~ ixora류 ~
야왜나무 느낌이 다가오는 나무지만 이름을 찿기가 넘 어렵다..
~ 양골담초(cytisus scoparius) ~ 에니시다라는 이름은 일본이 양골담초의 국명을 베끼는 과정에서 변질된 이름이란다..
~ 나무루피너스 ~ 꽃은 루피너스와 비슷하지만 목본이다....
~ 병꽃나무 ~..
~ 터석풀 ~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처럼 뉴질랜드의 보호종으로 여긴다한다..
멀리서 볼때 양들이 우글거리는게 엄청나다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보호수종인 사초류로 크게 2m정도 자라는 양과 소들의 먹이란다..
샤스타 데이지와 마가랫과는 잎이 넘 차이가 나는 ~ 가는잎 구절초 ~와 너무나 비슷하다..
~ 세열유럽쥐손이 ~
지인이 ~ 알프스 민들레 ~ 라 가르켜주신다.. 우리나라 민들레들과 잎사귀가 완전 다르며,
초지의 식물 종류중 하나인 듯 몇 천평의 블럭이 온통 노랑빛의 초지가 보인게 이 친구였다...
~ 큰꽃으아리(Clematis) ~
다양한 색감의 큰꽃으아리가 정원수로 아주 흔히 보인다..
작약..
~ 마가목 ~ 느낌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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