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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

뉴질랜드 남섬에서 본 야생화(8)

by 땅끝마을 대박 2018. 12. 28.

2018. 11. 13..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처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뒷동산 전망대에 올라 가는 길가에 무수히 많은

 ~ 더부살이/ 초종용 ~ 가 보이는 데 이녀석의 숙주는..






~ 창질경이 ~

~ 서양톱풀 ~ 핑크색감이 보기에 좋은게 우리땅에서 담은게 아니니 서양톱풀이라 불러야 되겠지..



초지용 풀들중 하나인 ~ 살갈퀴 ~ 의 반가운모습..

예전 박정희 정권시절에 양과 소를 배로 몇 개월씩 수입해 갈때 사료들을 싣고 갔기에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개불알풀, 소리쟁이, 애기수영, 질경이..

시내에 있는 헤글리 공원과 보타닉 가든에서 담은 야생화들..

~ 자주꽃방망이 ~


~ 흰대극 ~

~ 아이리스 ~ 라 부르는게 속편할성..  ~ 일본붓꽃 ~

~ 가는잎동자꽃~flos-cuculi ~ 몇 해전에 노고단 쉼터에서 만난 친구라 넘 반갑드라..

~ 소형 데이지류 ~ 잔디밭 바닥에 쫘~ㄱ깔려서 싱그러운 맛을주는 개망초 크기의 들국화..



~ 덩굴해란초 (애기누운주름잎) ~


~ 뚜껑별꽃 ~ 볼수록 색감이 예쁘다..

~ 단삼 ~

~ 우와 ~ 내 키와 비슷..

~ 프로테아 레펜스(protea repens) ~



 금꿩의다리가 연상되는 ~ 디아넬라 타스마니카 (Dianella Tasmanica) ~


~ 보로니아 ~



~ 솔잎단사(Grevillea) ~




~ 백묘국 ~


~ 크리스마스로즈 ~





~ 넓은잎유럽스 (Euryops) ~



~ 병솔나무 꽃과 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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