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6.. 전남..
와~
이 친구가 하필 그곳 한곳에서만 피어나 즐거움을 준다..
쌍두는 원없이 보았지만 처음으로 만난 샴쌍둥이가 내일이면 활짝 미소를 머금을성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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