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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길마가지,숫명다래

by 땅끝마을 대박 2019. 2. 26.

2019. 2. 20. 전남..

~ 길마가지 ~

백양사에서~ 꽃받침 가장자리에도 털이 한줄로 자라고, 강모가 뚜렸이 보이고, 검은 돌기 반점들이 많이 보인다..

장성에서~ 여지껏 길마가지라 부르며 담은건데 색상이나 줄기의 검은 돌기 반점들도 같은데..

욘석은 꽃받침에 털이 안보이고..

줄기에 털이나 강모도 안비고..


같은 줄기의 욘석은 털이 보이고..


꽃잎이 위에 3개 아래에 2개,암술 1개에 수술 5개도 같고..

나중엔 암술의 모양을 함 봐야겠다..

꽃받침이 꽃잎보다 작으며 꽃받침이 5~6개인 개복수초..

여지껏 광주와 근교에서 담은건 전부 개복수초라 해얄성..

그면 복수초는 아직 담아 보덜덜 못했다 해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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