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 지리산....
~ 애기괭이눈 ~ 이 하나씩 보이려고 준비한다..
~ 납작비늘이끼 ~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보인다..
뒹구는 나무에 이 친구 혼자만이 그림을 그리듯 그림처럼 눈을 잡아 끌어서..
~ 침지네이끼 ~
~ 패랭이우산이끼 ~ 는 워낙 흔하게 보이는 중 하나..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괴불나무 (0) | 2019.03.04 |
---|---|
너도바람꽃~녹화 (0) | 2019.03.03 |
흰노루귀,애기괭이눈 (0) | 2019.03.01 |
너도바람꽃 (0) | 2019.03.01 |
할미꽃,할미꽃~노랑,애기장대 (0) | 2018.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