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0.. 전남..
~ 깽깽이풀 ~
~ 얼레지 ~ 줄무늬가 벨라 핏빛처럼 붉게보여서..
~ 흰얼레지 ~
몇일 전 첨 나왔던 아이는 시들어가고
한창이던 아이들과 꽃봉우리가 벌어지기 전의 아이들은 어느 귀하신분?이 싹뚝하고
새로 피어나는중인 이 아이만이 덜 벌어진채 눈 웃음을..
씨좀 받아서 울 꽃동산에 뿌려볼까 했는데..
승질나면 꺽임을 당한 아이들 여기 저기 동네들 돌아 다니며 캐다가 울 화단에 심어불까하는 오기가 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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