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3월

깽깽이풀,흰얼레지

by 땅끝마을 대박 2019. 3. 31.

2019. 3. 30.. 전남..

~ 깽깽이풀 ~



~ 얼레지 ~ 줄무늬가 벨라 핏빛처럼 붉게보여서..


~ 흰얼레지 ~

몇일 전 첨 나왔던 아이는 시들어가고

한창이던 아이들과 꽃봉우리가 벌어지기 전의 아이들은 어느 귀하신분?이 싹뚝하고

새로 피어나는중인 이 아이만이 덜 벌어진채 눈 웃음을..

씨좀 받아서 울 꽃동산에 뿌려볼까 했는데..

승질나면 꺽임을 당한 아이들 여기 저기 동네들 돌아 다니며 캐다가 울 화단에 심어불까하는 오기가 발동 중이다..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변이 모음  (0) 2020.03.02
잔털제비꽃  (0) 2019.03.31
달래(암꽃)  (0) 2019.03.31
미치광이풀,노랑미치광이풀  (0) 2019.03.31
올괴불나무,개암나무  (0) 2019.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