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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앉은부채

by 땅끝마을 대박 2019. 4. 8.

2019. 4. 7.. 지리산..

개체수는 많았지만 불염포는 불과 서너개체뿐이다..

혹여 황금빛이 있나 눈에 불?을 켜 봣지만 눈만 아파서 전초는 담기 싫어서..


속에 낙엽들이 자리하고..



전초를 담지 못하게 전부다 바위를 향해 오기? 피우듯..

낙엽에 덮여져 곰팽이가 피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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