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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문모초

by 땅끝마을 대박 2019. 4. 20.

2019. 4. 17.. 완주군..

현장 정지 작업중에 처음본 작은 꽃이보여 기억을 되세겨 문모초가 생각나 

꽃동무에게 카톡을 날리니 문모초란다..

넘 작아서 눈이 아프고 어깨도 아파 마음껏 담지도 못하겠다..

처음 본 넘 작은 아이와 씨름을 하니 오지면서 허기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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