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7.. 경남...
전남의 바닷가에서 이 친구가 보고파 전화를 드리고 친구랑 디지게 달려갔다..
산문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며 안내하여 주신 고운님의 부드러운 미소에 감사하다..
처음으로 마주치는 참으로 싱기한 부드러운 꽃의 모습이다..
도룡뇽 소송으로 학자들이 아닌 야생화를 즐겨하는 사람들이 찿아내어서 학계에 올려진 나무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없구 일본에 있다는게 이 소송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존재의 가치를 일구었다 문헌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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