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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혹란초,콩짜개란초

by 땅끝마을 대박 2019. 6. 6.

2019. 6. 1.. 남도..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이 늦다..


너무 부실한 모습에 마음이 아렸던 아이들..

돌고돌아 헤메이며 만난아이들이 넘 반가운시간..




이곳 탐사의 결실..

꽃대가 많이 보여서 감탄을 울리던 동료들의 얼굴이 생생하다..






~ 연*님의 멋진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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