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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대흥란~소심

by 땅끝마을 대박 2019. 7. 18.

2019. 7. 15.. 강원도..

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그 먼길을 달려갔다..

시들어버리고 새로운 아이가 피어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그때까지는 그런데로..

이 친구를 보듬고 내려오는데 강원도의 꽃동무가 먼길에 달려와서 맞이해주어 넘 고마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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