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0월

자주쓴풀

by 땅끝마을 대박 2019. 10. 30.

2019. 10. 26.. 해남..

본가의 모친을 뵈러가는길에 선산에 들려서..


올해는 유난히 키작고 큰 아이들이 무척 싱싱하니 너무 많은데 순백의 흰색이 보이질않는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10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송 외  (0) 2019.11.05
톱잔대 외  (0) 2019.10.30
압해도의 야생화  (0) 2019.10.16
놋젓가락나물  (0) 2019.10.16
해남 본가 주변 나들이  (0) 2019.10.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