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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월

납매

by 땅끝마을 대박 2020. 1. 5.

2020. 1. 5 . 전남..

~ 낙화한 한송이를 마주보며...

~ 여러개체의 꽃들이 개화하였지만 그리 싱싱한 모습을 볼수가없다..


~진한 향기가 우리나라 야생의 꽃들처럼 부드럽지를 못하고 은방울처럼 강한 느낌이다..



~ 초등학교 교사를 뒷배경으로..


~ 운동장을 배경으로 하늘이 아닌 아래를 보며..



~ 전대의 수목원에 핀 3송이중 하나..

~ 납매~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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