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2월

너도바람꽃

by 땅끝마을 대박 2020. 2. 16.

2020. 2. 16.. 전남..

너무빨라서 혹시하는 마음으로 눈도 온다했으니 ..

친구랑 무작정 올라서 찿아보니 안보인다..

가만히 눈을 비비고 쳐다보니 하나씩 낙엽을 들추고 나온 아이들이

한두개씩 날리는 눈송이에 떨고있다..

다음주엔 이상 멋진아이들이 많이 보일성 부르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0) 2020.02.24
개복수초  (0) 2020.02.16
변산바람꽃,복수초  (0) 2020.02.02
너도바람꽃  (0) 2020.02.02
노루귀  (0) 2020.02.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