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 남쪽의 아랫마을..
~ 삼지닥나무 ~
지나가는 길가의 삼지닥나무는 도로공사로 모두다 사라지고..
조용한 길가의 예쁜 친구는 아직도 겨울이다..
포기하고 나오는 길가에 이 친구가 활짝 미소 지어준다..
~ 매미꽃 ~
~ 변산바람꽃과 중의무릇 ~
~ 남산제비꽃 ~ 이 벨라 홍조를 띄고있다..
~ 큰개불알풀 ~이 색다른 색감..
~ 사스레피나무~수꽃 ~이 이제 준비한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 (0) | 2020.03.09 |
---|---|
노루귀 (0) | 2020.03.09 |
중의무릇 (0) | 2020.03.02 |
꿩의바람꽃 (0) | 2020.03.02 |
새끼노루귀,노루귀~녹화 (0) | 2020.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