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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조선현호색

by 땅끝마을 대박 2020. 4. 19.

2020. 4. 18.. 전북..

넓다란 그곳을 제초제를 뿌려 아무것도 없다..

길위의 산 비탈부분에 몇 개체의 이쁜 아이들이 그나마 얼굴을 보여주어 다행으로 여기며..

전 년에는 꿩의밥으로 광장을 조성하더니 내년에는 그 귀하던 다른 개체들의 모습을 볼수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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