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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지네발란, 풍란

by 땅끝마을 대박 2020. 6. 25.

   2020 . 6 . 25 ..

~ 지네발난 ~

드뎌 오늘부터 하나 피어나기 시작이다..

괭일에는 친구랑 두리서 나로도에 가서 이 두친구를 만나보고 와야되지 않을련지..

~ 풍란 ~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봉우리들이 벌어지며 하이얀 모습을 드러내며 향기를 풍긴다..

금주에 100여송이 이상의 꽃들이 개화하면 아파트가 향기속에 진동할듯싶다..

유심히보니 측판의 끝에 자색의 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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