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7 . 12 .. 남도 바닷가 ..
~ 풍란 ~
~ 꽃을 보려면 앞으로도 1주에서 2주를 더 기다려야 되나보다..
~ 첨 만난아이 ~
~ 두번째 만난아이 ~
~ 세번째 만난아이 ~
~ 네번째 만난아이 ~
~ 다섯번째 만난아이 ~
~ 울집 화원에 활짝 핀 아이들 ~
~ 지내발난 ~
~ 본가 모친께서 가꾸신 만델리나의 화사한 얼굴..
~ 동네의 수국..
~ 현장주변의 저수지에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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