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6월

지내발란,풍란,혹난초

by 땅끝마을 대박 2021. 6. 26.

   2021 . 6 . 26 .. 여기 저기 ..

~ 지내발란 ~ 이제 시작이다..

~ 풍란 ~

~ 혹란초 ~

~ 1주일 전에 꽃잎이 지금 상태 였는데 지금은 꽃이 지고 씨방이 맺히며 지는 꽃잎이 1주전과 같다..

   개화기가 불과 몇 일 이라 활짝 핀 모습은 2~3일 정도일성 부르다..

~ 옥잠난초 ~

~ 흰제비란 ~

~ 그곳에 도랑을 정리하느라 2~3m 정도 침범하여 작살이 나서 훤하다..

   이 친구는 욘석 혼자만 자리를 지키고 많이 변해서 아쉽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