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7 . 14 .. 해남 황산 ..
~ 삼지창 초원이다..
요녀석을 담으러 들어 갔다가 신발과 바지가 누런 송진가루에 뒤덮이듯 덮이고, 포자가 안개가 피어나듯 엄청나서 잠시동안 주변이 구름에 휩싸이듯 엄청난 분진이 일어난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꼬리풀 (0) | 2021.07.15 |
---|---|
산수국 외 지리산 야생화 (0) | 2021.07.14 |
동자꽃, 둥근이질풀, 흰여로 (0) | 2021.07.14 |
비비추 (0) | 2021.07.14 |
흰제비란, 옥잠난초, 닭의난초 (0) | 2021.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