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9 . 8 .. 울 동네 ..
~ 퇴근을 일찍하고 함 들렸더니 얼씨구나,
씨방은 다 튼튼하게 자리하는데 맨 꼭다리에 싱싱한 모습이 보인다..
엄청 잘 자란다는 말이 실감나도록 잘 자라주었다,
내년을 기다려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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