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11 . 7 .. 해남 선산 ..
~ 본가에 들리기전 선산에 들려 자주쓴풀의 상태를 확인코자 갔더니 가지가지 야생의 친구들이 곱게도 얼굴을 보여주는데 전에 많이 보이던 흰색의 자주쓴풀은 보이지 않아 서운했지만 활짝 웃는 모습들과 마주하니 넘 좋다 ..
바닥에 달라 붙은 아이부터 4잎~ 8잎까지, 수술의 꽃밥이 흰색, 갈색과 꽃잎의 다양한 색감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넓은잎구절초 ≫ 남구절초 (0) | 2021.11.08 |
---|---|
당잔대, 톱잔대, 수원잔대 (0) | 2021.11.08 |
땅꽈리 (0) | 2021.11.08 |
겨우살이 (0) | 2020.11.22 |
좀딱취~열매 외 불갑사 나들이 (0) | 2020.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