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우리집 화원과 부모님 선영에 피어난 꽃들..

by 땅끝마을 대박 2022. 4. 11.

   2022 . 4 . 9 .. 해남 부모님 선영과 화단의 꽃들 ..

~ 애기자운~흰색 ~

~ 애기자운의 번식이 대단하여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묘소 사이에 잘 자라고있다..

~ 할미꽃 ~

~ 2020년에 친구랑 채석강변에 꽃 탐사가면서 길가에서 할미꽃을 판매하기에 구매하여 선영에 심어 놓은 할미꽃.. 

~ 광대나물~흰색 ~

~ 밭으로 사용하던 곳에 선영을 만들어 놓으니 광대나물 지천이다 ..

~ 백작약 ~

~ 선영에 옮겨 심으려 했는데 낚시꾼들이 너무 많아서 화단에 무럭무럭 자라는 백작약 ..

몇 해째 야생의 꽃 보다는 1개월 이상 빠르게 피어난다 ..

피어난 꽃이 순식간에 벌어지며 3시간 사이에 3송이가 피어나고 5송이는 금주에 벌어질성...

~ 새우란초 ~

~ 벌써 꽃대가 올라와 아우성이다 ..

~ 이화 ~

~ 풍란 ~

~ 27년 전에 화원에서 진도풍란 야생종을 1촉당 1만원씩 5촉을 구입한게 엄청 번식을해서 개체수를 30개 정도 세다 말은 풍란이 야생의 풍란보다 1개월 보름정도 빨리 피어난다 ..

~ 올해도 또다시 피어나는 모습을 고대하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춘화 외  (0) 2022.04.11
소래풀  (0) 2022.04.11
애기자운, 팥꽃나무 외  (0) 2022.04.04
붓순나무  (0) 2022.04.04
자란,검노린재 외  (0) 2021.04.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