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 6 . 5 .~ 7 ..해남 본가 ..
~ 모친께서 심어 놓으신 마늘의 수확이 시작되고 ..
~ 마눌님과 둘이서 1주전에 다 뽑아서 말린것을 형제들이 금주에 내려와 마늘을 자르고, 집으로 운반해서 선별까지 ..
~ 부모님 산소 밑의 논에 벼를 심고 ..
~ 집앞 제방 끝에 있는 논에도 이모부께서 모내기를 하셔서 ..
~ 토요일에 형제들은 다 서울과 나주로 올라가고, 월요일 아침에 홀로 저수지 제방으로가서 뜨는 해를 바라보고 ..
~ 집앞 화단에 조그마한 비닐하우스를 3주에 걸쳐서 완료하여 양파랑, 마늘을 말리고 ...
~ 화단에 심겨진 가시오가피가 꽃을 활짝 피고 ..
~ 화단 한 귀퉁이에 이모님이 주신 가지와 토마토가 꽃을 피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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